인문논술 특별 관리반

수포자+내신 4등급 이하 Q&A

1.  수포자가 학종과 정시로 인서울 대학에 갈 수 있나요?

내신 4등급 이하면서 수학을 포기했다면... 
간혹 학종 사례는 있지만 일반고에서는 거의 불가능하죠.

2.  그래도 꼭 인서울 대학에 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요?

내신과 수학을 포기하며 인서울에 도전할 수 있는 전형은 [인문논술]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충분한 논술준비와 본인에게 적합한 수능 최저 과목을 선택하고 집중 했을 경우만 가능하죠.

3.  논술은 경쟁률도 치열하고 재수생 아니면 힘들다던데요?

늦게 시작하고 이것저것 다해보다가 짧은 시간에 논술을 준비한다면 당연히 떨어지겠죠? 논술은 최소 8개월 이상 꾸준히 준비한 학생이 합격합니다. 그리고 수학을 포기한 대신 수능 최저 과목 공부을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가능합니다. 

4.  실제로 합격한 사례도 많이 있나요?

2학년 겨울 방학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한 학생 중 상당수가 서울 중상위권 이상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목동 대치 등 교육에 관심이 많은 지역일수록 그렇게 중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이 많죠. 현명한거죠...
그런데 일산은 참 보수적이예요...아직도 내신 내신 그러고 있으니요. 확신을 가지고 끝까지 밀고 나가면 합격합니다. 
경희대, 외대, 건대, 홍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5.  너무나 막연한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지금까지의 노력 여부와 상관 없이 이미 실패를 경험했기에 부모님도 학생도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새로운 실현 가능한 목표가 설정되어도 잘못된 습관이 남아 있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따라서 부모님과 학생 사이에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학생의 의지가 확고해야 합니다. 
충분히 상의하고 상담 신청을 하세요. 
수능 교과부터 논술까지 저희가 책임지고 관리합니다.